저렴한 분양가로 내 사무실 마련하자!
기사입력 2011.08.11 13:30:0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블로그 스크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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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발 부동산 훈풍이 불어오고 있지만 주택 시장의 전반적인 침체는 여전하다. 수도권 내에는 2~3년 전과 비교해 20~30%가량 몸값이 떨어진 집이 수두룩하다. 몇 년 전만 해도 최고의 투자수단으로 각광받던 상가들조차 미분양이 속출하는 등 맥을 못 추고 있다.

이런 가운데 관심을 끄는 것은 단연 틈새 상품이다. 지식산업센터에 투자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식산업센터란 제조업체와 지식산업체, IT업체 등 각종 기업이 입주할 수 있도록 만들어진 시설로 일반 오피스뿐 아니라 비즈니스센터, 세미나실, 업무편의시설 등 다양한 지원시설을 갖추고 있어 중소기업들이 입주하기에 적격이다.

최근 지어지는 지식산업센터들은 일반 아파트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수려한 디자인과 규모, 녹지를 갖춰 고급화되고 있다.

현재 지식산업센터는 서울과 수도권 각지에서 운영되고 있다. 서울 구로동 디지털산업단지에서 영등포, 성수동 등에 자리 잡고 있고 안양, 성남, 부천, 의왕, 수원 등 수도권 인근에도 기존의 공단을 대신해 들어서고 있다.

지식산업센터가 이처럼 인기를 끄는 비결은 먼저 저렴한 사무실 이용비용 때문이다.

서울ㆍ수도권에서는 임대료가 비싸 중소벤처기업들이 사무실을 운용하기가 쉽지 않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ㆍ수도권 내 소재하면서 일반 오피스빌딩의 유사한 규격의 전세금으로 분양을 받을 수 있는 지식산업센터는 벤처기업들 사이에선 매력적인 대안이다.

업계에 따르면 구로디지털단지 등 서울 도심 지식산업센터 임대료는 강남 테헤란로 오피스빌딩과 비교해 절반 수준이라고 한다.

정부 지원도 한 몫했다. 정부는 벤처기업 지원을 위해 지식산업센터 분양을 받을 경우 취득세와 등록세를 전액 면제하고 재산세와 종합토지세 50% 감면 등 혜택을 부여하고 있다. 지식산업센터 내 사무실을 분양받은 벤처기업에는 공장등록증 발급 혜택을 부여해 향후 정부 대상 수주활동을 벌일 때도 유리하다. 국가공단에 설립된 지식산업센터 중 벤처집적시설로 인정받은 곳은 전기세 등 각종 공과금 절감 혜택도 받게 된다.

셋째로 금융지원이다. 중소기업진흥공단이나 경기신용보증재단의 추천을 받으면 연4.9%(3/4분기기준)의 저리로 70%까지 잔금대출을 받을 수 있다.

첨단산업과 녹색생활 공간이 어우러진 신흥 도심으로 발전될 양주에는 양주테크노시티 지식산업센터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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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양주, 동두천지역에 들어서는 양주지식산업센터는 지상 6층에 연면적이 만 4천평에 이르는 대형건물이다. 360번지방도변에 위치하여 교통이 편리하고, 이곳은 양주시에서도 기업유치의 거점으로 생각하여 양주시에서 운영하는 벤처기업육성타운도 들어선다.

양주지식산업센터는 혁신적인 외관 디자인으로도 유명하다. 하니컴판넬, 칼라복층유리, 경관조명을 사용하여 6층 높이의 건물이 양주시의 랜드마크적인 경관을 연출할 것으로 예상된다.

외부뿐만 아니라 내부적으로도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냉난방을 제공하는 시스템에어컨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대회의실과 별도의 미팅룸을 확보하여 입주자에게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며, 근린생활 시설은 은행, 25시마트, 구내식당 등의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6층에는 기숙사가 설치돼 있어 모든 업무와 숙식이 동시에 이루어 지는 원스톱의 건물을 지향한다. 그 외에도 자연친화적인 녹지공원이 옥상에 설치되어 입주자와 입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된다. 2011년 10월 준공예정이다.

문의 : 1588 - 3597

[자료제공 : 양주지식산업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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