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715038.jpg 20091130151343.jpg

입주사와 시민 모두를 위한 열린 공간, 신개념 대규모 아파트형 공장 선언

용지부족과 폭발적인 땅값 상승, 다양한 규제로 설 곳을 잃어가는 중소제조업체에게 희망의 불꽃이 타오르기 시작했다.
임충빈 양주시장의 선거공약 일환으로 진행된 신개념 아파트형 공장 ‘양주 테크노시티’는 양주의 미래가치를 선점하고 입주기업과 관내 모든 시민들에게 큰 편익을 제공하겠다는 슬로건으로 이달 27일 기공식을 열어 기업하기 좋은 양주를 만드는 데 크게 일조할 전망이다.
입주자들은 물론 일반 시민의 생활까지 한 단계 격상시켜줄 양주 테크노시노시티는 광적면 가납리에 위치, 대지 면적 3422평에 건축연면적 14033평이며 지하 1층에서 지상 6층으로 구성된 아파트형 공장이다. 이번 1차 양주 테크노시티 신축이 완료되면 2011년 12말 2차 테크노시티가 착공예정에 있다.

양주 테크노시티는 동일 건축물 안에 다수의 공장이 동시에 입주할 수 있는 다층형 집합건물이란 기존의 아파트형 공장의 개념에서 완전히 탈피해 기업과 시민이 함께 공존할 수 있는 교육과 휴식 등 다양한 편익시설을 두루 갖춘 전국 유일의 신개념 아파트형 공장이다.
‘하나의 극장과 공장’의 절묘한 조화, 음악공연과 결혼식장, 맞춤형 직업교육시설 등 시민이 스스로 채워가는 열린 공간으로 구성해 비즈니스 공간은 물론 입주민들과 시민의 생활과 문화까지 만족시키는 편의시설을 한곳에 입지시킨 점이 특이하다.
시행을 맡은 YTC 정태영 대표이사는 “시민과 입주자 모두를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 입주자를 위한 맞춤형 교육도 실시할 예정이며 다양한 문화적 해택도 제공할 계획이다. 우두커니 서 있는 죽은 건물이 아닌 입주자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살아 숨 쉬는 건물을 만들고 싶었다”고 전했다.